<브리핑> 한민정 시당위원장, 진보정당 등 정당 및 노동·시민사회 잇달아 예방

정의당 대구시당 한민정 위원장은 새로 임기를 시작하면서 진보정당 등 정당 및 노동·시민사회를 잇달아 예방하고, 진보정치의 새로운 방향과 지역 노동, 시민사회의 현안 등에 대해 소통하고 논의한다.

24일(월) 진보당(위원장 황순규) 예방을 시작으로 26일(수) 기본소득당(위원장 신원호), 그리고 차주에는 녹색당(운영위원장 황정화)을 예방하여 취임인사와 함께 진보정치의 발전 방향과 협업 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특히 정치적 다양성 보장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 등에 대해 소통하고 실질적인 활동 방안과 공동사업을 함께 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차주부터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를 방문하고 대구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도 찾아가 지역의 노동, 시민사회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연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26일(수) 오전에는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위원장이 정의당에 방문할 예정이다.

제7기 정의당 대구시당의 앞으로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2022년 10월 24일

정의당 대구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