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당 대표단 선거 대구?경북유세 11일(화) 대구에서 열려
- 11일(화) 19시30분, 매일좋은날(매일신문11층)에서 당대표, 부대표 후보자 유세
- 대구시당 위원장에는 한민정(현. 대구시당위원장) 후보 단독 출마
2022년 전국동시당직선거를 진행중인 정의당이 11일(화) 대구에서 당대표후보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 지난달 28일(수) 후보등록을 마친 정의당 당대표?부대표 후보들은 30일(금) 강원도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유세를 시작했으며, 11일(화) 대구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쳤다.
매일좋은날(매일신문11층)에서 19시30분에 열린 이번 유세에는 당대표선거에 나선 조성주, 이동영, 김윤기, 이정미, 정호진 후보와 4명의 부대표 후보들이 참석해 대구?경북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시당 위원장선거에는 한민정 현)대구시당위원장이, 경북도당 위원장선거에는 엄정애 현)경북도당위원장이 각각 출마했으며, 유세현장에는 대구시당, 경북도당 지역의 지역위원장 등 선출직 후보들도 참석해 당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의당의 이번선거는 14일(금)부터 19일(수)까지 6일간 온라인 및 ARS 투표로 진행되고, 5명의 당대표 후보자 중 과반 득표자가 없을시 23일(일)부터 28일(금)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하여 당대표를 확정한다.
2022년 10월 12일
정의당 대구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