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89년 청천동에서 태어나고 산곡동에서 자란 조서울입니다.
이름은 한자입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정의당에 입당했습니다. 열심히 방황하는 20대를 보냈고, 제 가치관을 탐색하고 실천하고자 하면서 활동당원이 되었습니다.
입당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민주적인 소통과 대안을 마련하는 정의당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당의 사정이 어려워 대의원까지 출마하게 된 것 같습니다. 성평등을 비롯한 평등의 언어와 생활을 실천하고자 노력해온 사람으로써 그런 마음가짐으로 중간자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역에서의 메세지를 잘 듣고 양방으로 잘 전달하는 일을 지역의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1. 슬로건 -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메신저"
2. 약력
2014-2020 평당원
2021 진보정치4.0아카데미 3기 졸업
2021-2023 정의당 인천시당 성소수자위원회 운영위원
2022-2024 7기 정의당 부평구위원회 임명직 운영위원
직업: 건축설계, 연구자
활동영역:
2021- 인천성소수자인권모임 활동가
2022- 인천퀴어문화축제 활동가
2022- 인천차별금지법제정연대 활동가
3. 공약
① 듣는 자리를 지역위에서 시의적절하게 마련하는 일을 함께 추진하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② 제대로 기록하여 대의원대회에서 이를 전달하겠습니다.
③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