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당직선거 전국위원으로 출마하는 조선희입니다.
정치의 실종시대, 그럼에도 당을 지키고 있는 당원들이 있습니다.
다시 거리에서 활동하는 당 간부들이 있습니다.
시작은 달랐지만 여전히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출마를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위기를 말하지만, 대안을 만들고 있지는 못합니다.
개발과 발전의 시대를 지나 전환의 시대를 만들어 갈 과제가 여전히 우리에게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돌봄부정의를 해소해 가기 위한 진보정당의 역할이 중요한 때입니다.
중앙정치가 암울함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현 시점에서 지역에서 한 줄기, 한 줄기 희망을 엮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약력
(전) 인천여성회 회장
(전) 인천교육희망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전) 인천광역시의원(정의당 비례)
(전) 정의당 인천시당 여성위원장
(전) 정의당 교육연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