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어렵습니다.
재정위기로 인해 지역 당부 운영에 어려움이 현실로 되었습니다.
또한 당의 활동은 국민들로부터 잊어져가고 있습니다.
당의 비전과 전망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탄만은 할 수 없습니다.
잃어버린 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되집어가며 혁신하고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고통받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민중들과 함께 해야합니다. 함께 투쟁하고 생사고락을 함께 해야합니다.
그길에 희망이 있고 정의당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 길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당대의원에 출마하였습니다.
당원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지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원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