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_인천시당_여성위원회_송년회 #조선희 #우리같이_놀까요? #꿈베이커리 #편안하게! 드라마 동백꽃 38회ㅡ동백이 어머니의 일생, 82년생 김지영ㅡ책과 영화의 위로와 공감, 감정노동자(미추홀콜센터, 가스검침원)와의 간담회...
내년 총선의 목표ㅡ원내교섭단체, 지역구당선
한 해를 열심히 살아온 모두에게 토닥토닥. 오늘 아주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새해 복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