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국무회의(노란봉투법 거부권예정)를 앞두고
정의당 긴급 행동에 들어갔습니다.
11월 23일 정의당에서는 촛불문화제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정의당이 이름붙이고 발의와 통과에 힘쓴 법입니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함부로 행사할 수 없도록
긴급한 실천 제안에 전국 각 지역에서 정의당 당원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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