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의당 강서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나서게 된 청년당원 김진규입니다 약력에 나와있듯이 저는 지역위원회 4기부터 운영위원과 대의원을 거쳐 현재 7기까지 지역에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이 막 창당했을 때 보다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하여 당원여러분들의 답답함은 저의 답답함이도 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포기하고자 했던 저였지만 8년의 당원 생활을 돌아보며 이렇게 마무리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의지할 곳 없는 시민들 곁에 있는 정의당,
어두운 눈 앞에 팔을 휘저으면 잡아주는 존재인 정의당이 되기 위해 다시 한번 그간의 경험과 역량을 불태우려 합니다.
묵은 때를 벗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정의당이 다시 당원여러분들의 자부심이 되는 초석이 되고자 합니다.
1. 지역에서 시작하는 당원중심의 지역위원회
2.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하여 적극적인 지역활동
3. 지역위원회와 당원 간 적극적 소통
現) 정의당 서울시당 강서구위원회 운영위원 (4~7기)
現) 청사국악관현악단 악장
前) (재)세종문화회관 공연제작자
前) (재)세종문화회관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