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더욱 더 충실한 진보민주정치

안녕하십니까!  現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금번 당직선거에는 당대회 대의원으로 출마하고자 하는 이승현 당원입니다.
정당 활동으로 저의 첫 정당인 정의당에 가입한지 5년여 기간. 길지 않은 짧은 기간이지만, 저의 인생에 있어 가장 열정적으로 임했다고 자부하는 바입니다.

현재 우리 정의당은 여러 많은 이슈로 인해, 많은 지역당원들이 떠나고 있고, 그 단합력도 많이 저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이 뿌리가 되는 정당정치의 명제에 많이 다가서지 못한 점은 깊이 반성합니다.

서울 동작구는 다시 바뀌어야 아니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저는 이끌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이에 저 이승현은 지역 당원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당 지도부들도 당원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아가겠습니다.

현직 기업에 재직 중인지라 쉽지는 않겠지만, 지역당원을 위한 지역을 위한 봉사로서 대의원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당의 슬로건 “노동의 희망, 서민의 꿈＂의 문장을 다시 새겨들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약]
지역 활동 강화 : 지역 이슈 공유 & 당원 월례 보고
정례적 지역 당원 모임 (月 1회 이상)
중앙당, 지역 소통 강화


[경력]
 現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부위원장
 現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환경생태위원장
 現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운영위원
 現 녹색정치 LAB 그레 실행위원
 現 문화나눔 다가치 운영위원
 現  ㈜SPC삼립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