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월) 창동역에서는 정의당 정당연설회를 진행했습니다.

"대통령이 포기한 복지공약과 민주주의 정의당이 지키겠습니다!!"

서울시당(위원장 정호진)과 도봉구위원회(위원장 윤오)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날

정당연설회는 창동역 일대에서 거리 서명과 대시민 홍보 및 거리연설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 날은 국정원 관련 조사에서 윤석열 팀장의 발언과 국정감사 관련하여

많은 시민들이 정의당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고 크게 호응해 주셨습니다.

이 날 연사로 나선 서울시당 정호진 위원장과 도봉구위원회 윤오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기초노령연금과 4대 중증 질환, 5세까지 무상보육 등의

사기나 다름없는 공약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하고 복지공약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댓글을 넘어 몇만건이 되는 트윗, SNS 등 계속 폭로되는 국정정의 대선개입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더 가까이, 더 아래로' 국민과 함께

대통령이 포기한 복지공약과 민주주의를 지켜내겠습니다. 

*항상 민생당사 차량과 함께 전국을 누비시며

애쓰시는 중앙당 김형수 국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