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3일(목) 정의당 서울시당은 어제에 이어 단통법과 관련해 통신비를 인하 할 것과 단통법 개정을 요구하며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시작해 신도림역, 영등포역에서 정당연설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정당연설회에는 정호진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기중 부위원장과 서울시당 사무처장, 구로, 신도림, 영등포 인근의 당원들이 함께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서울시당 정당연설회는 내일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24일(금)
12:00-13:00 강남역
14:30-15:30 송파 도깨비시장
16:00-17:00 천호역
18:00-19:00 건대역
일정에 따라 근처에 계시는 당원님들은 함께 해주시면 좋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