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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위원회

  • 8월 보문산 잘 지켰습니다.

예전 처럼 태평동에서 출발하여 산성동 지나 보문산 초입 보성네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당 몸자보 베낭에 매고 쓰레기 줍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줍고 가는데 전화가 와서 쓰레기를 길 위에 내려놓았습니다. 오늘도 제법 많이 건졌습니다.^^

보훈공원 옆 약수터에 도착해 늘 버리던 포대에 버리려 내려 놓았습니다.

족구장 위로 올라갔더니 요렇게 예쁜 족욕장을 만들어 놨더군요.

돌탑에는 보물천(寶物泉)이라 새겼는데 안내판에는 '남보살약수터'랍니다.

관리사무소 위쪽에 이런 황톳길도 새로 만들어놨습니다.

바로 옆에는 이렇게 발을 깔끔하게 씻을 수 있는 시설도 해놓았구요.

시루봉에 도착하니 황태식위원장님이 반겨주셨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오늘 보문산을 지켰습니다. 생각보다 더운 줄 모르고 산에 올랐습니다.

옛날 꽁당보리밥집이 청기와로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둘이서 보리밥을 먹었는데 비비라고 주는 나물들이 훨씬 더 좋은 것들이었습니다.

둘이서 보리밥 한그릇씩 뚝딱 해치우고 카이스트로 헐레벌떡 달려갔습니다.

오늘 보문산은 잘 지켰는데, 집을 나설 때 목에 두르고 간 대통령님 자전거 타는 노란 손수건을 잃어버렸습니다.

아까와 죽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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