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렬탑에서 인사도 드렸습니다.

이 학생들 손에는 집게와 비닐봉지가 들려있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봉사활동하는 팀이 많았습니다.
이 학생들 만나기 전에도 여중 여고 두 자매가 엄마 아빠와 함께 커다란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모았고요,
나중에 시루봉에서 내려올 때는 오월드에서 쓰레기를 줍고 오는 네친구 팀도 만났습니다.
야외예배 중인 것 같습니다.

오늘 또 유난히 종교인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 예배팀 전에는 저 아래쪽에서 확성기를 통해 찬송가를 부르는 팀도 만났습니다.
거기에 수녀님들을 세팀이나 만났습니다.
주님께서도 이 좋은 날에 보문산에 오신 것 같았습니다.
과례정에서 올라와 까치삼거리 올라가다가 잠시 쉬어갑니다.

혹시 저어 쪽 두 분 수녀님이 보이시나요?

오늘은 미세먼지까지 거의 없어 시루봉에서 저 멀리 산들이 다 보입니다.

오늘도 보문산 깨끗하게 지켰습니다.

셋이서 청기와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늘 하던대로 보리밥 맛있게 하고 헤어졌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행복한 가족을 많이 보았습니다.





다시 보훈공원 영렬탑에 왔습니다.

"겨례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 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님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