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시사논평] 이 번 주는 강원모 회원입니다.

예전 참여당 인천시당 사무처장을 지냈고

현재는 정의당 정책위원회에서 교육분야 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서울시 교육청의 '혁신학교 죽이기 중단하라'는 논평입니다.

두 번째는 정부의 전기요금 5.4% 인상에 대한 논평입니다.

회원 [시사논평] - 강원모 회원

노항래 참정연 대표가 진행하는 [정책쟁점해설] 은 민주당 국회의원

진성준 의원을 모셨습니다.

진성준 의원이게서 최근 '국가기관 대선개입의 전모'를 들어보았습니다.

진성준 의원은 국방위 소속으로 군 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을

파헤쳐 새누리당 의원으로부터 '종북말고 월북하라'는

막말까지 들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