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지역 3개학교(선린중고, 용산중고, 성심여중고)에서
6명의 당원이 오전 7:30분부터 1시간동안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현재 용산화상경마장 입점저지 투쟁의 주요거점 성심여중고 앞 1인시위에서는
대책위 공동대표인 이원영부위원장이 1인시위를 진행해
함께 투쟁중인 교사분들과 학부모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는 훈훈한 일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실천하는 용산지역위원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