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존경하는 정의당 대전시당 중구위원회 당원님들. 이번 전국 동시 당직선거에 중구 부위원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최종하입니다. 먼저, 향긋한 풀냄새가 잔잔히 풍겨오는 초여름의 바람이 댁내 평안을 불어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설픈 몸가짐과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였던 중구위원회의 청년 부위원장 임기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길지 않은 당 생활에 대한 회고를 해 봅니다.
20대의 저는 인문학 부흥에 대한 풋내 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무너져 꿈을 버리고 자본주의적 일상에 젖어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2016년 이가 시리도록 추웠던 그 겨울날, 과감히 길가로 나와 양손에 촛불을 꼭 쥐며 과거의 나를 되찾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있어야 할 곳은 자본주의적 질서가 지배하는 그곳이 아니라 두 손가락으로 당당히 노동자를 뜻하는 'L'자를 그리는 이 곳, 정의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당 안에서 정의당의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의 핵심인 ‘인간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공약]
1. 중구의 허파 보문산을 매월 올라가 환경미화 활동을 하고 중구의 사람들에게 정의당에 대해 좋은 인상을 남기겠습니다.
2. 분회 모임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분회가 하나의 가족처럼 되어 동고동락 할 수 있게끔 저 먼저 당원들의 부름에 화답하겠습니다.
3. 공연, 영화 등의 문화모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팍팍한 일상 속의 탈출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4. 사회 사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줍니다. 중구의 당원들과 사회 사상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독서 모임을 만들겠습니다.
[후보자 약력]
現 정의당 대전시당 중구위원회 부위원장
前 정의당 대전시당 동대전위원회 부위원장
前 진보신당 당원
前 도덕, 윤리과 기간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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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대전시당 중구위원회 당원 000, 최종하 당원을 중구 부위원장후보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