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당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2018년 지방선거에 비례대표로 군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 된지가 벌써4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당원님들과 군산시민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군산시민들의 민원들 와 그동안 의원 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시민들 속에 존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꾸준하고 성실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누군가의 이런 글귀가 제 마음을 요동치기도 했습니다.
정치인이 꽃길을 걸으면 국민은 가시밭길을 걷게 되고,
정치인이 가시밭길을 걸어야 국민이 꽃길을 걷게 된다는 현실에,
군산 당원 여러분 저는 절대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당원 여러분 과 함께 꽃길을 가고자 합니다.
당원 여러분 지역을 일궈 누구나 희망하는 도시 희망의 도시 군산시를 바꿔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지숙 시의원 후보
당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