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정의당 당원 서윤근입니다.
[경력]
2000, 민주노동당 군산시지구당 사무국장
2003, 민주노동당 전주덕진지구당 사무국장/ 전북도당 조직국장
2006, 전주시의원
2010, 전주시의원
2010, 진보신당 전주시위원장
2014, 전북도의원 낙선
2017, 정의당 전북도당 대변인
2018, 전주시의원
2020, 전주시당 동부분회 총무
[공약]
* 전주지역 대학별 학생위원회 건설
* 전주 2천당원, 2백 활동당원 조직화
* 2022지방선거, 전주시의회 의석 20% 확보
[출마의 변]
..... 전진하는 전주시당
정의당은 기득권 정당이 아닙니다.
정의당은 기득권에 맞서 도전하는 정당이어야 합니다.
잠시 쉴 수는 있을지언정 한없이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우리와 비교할 수 없는 인적, 물적, 정치적 기반에 더하여
지역을 압도하는 기득권네트워크로 무장된 전북 민주당은
당장은 버거운게 사실이지만 결코 피할 수도 없는 우리의 대결상대입니다.
민주당을 넘지 못한다면 전주를 바꿀 수 없고 전주집권의 꿈도 꿀 수 없습니다.
전주집권 10년지대계의 꿈을 함께 꾸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의 실현을 위해 우리는
당원을 확대하고,
정책을 생산하며,
조직을 확대하고,
생동하고 실천하며
쉼 없이 전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서윤근도 전주당원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 승리하는 전주시당
불평등을 넘어 평등세상을 위해 달리는 정의당을 위해
세상은 결코 꽃길을 내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우리의 세상을 위한 유력한 무기
정치권력을 획득하고자 합니다.
수없이 많은 선거를 맞이하였고 대응했습니다.
많은 활동가들의 눈물겨운 헌신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 헌신의 기억을 넘어
지지않는 선거, 이기는 선거로의 궤도수정을 제안합니다.
대응하고 치루는 선거가 아닌
준비하고 만드는 선거가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2022년 지방선거가 전주진보집권을 향한 깃발이 되어야 합니다.
당원동지들과 선구자들을 모아내며 승리하는 2022년을 만드는데
서윤근이 맨 앞에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