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지역위원회 소식
2019년 정의당전북도당 활동가 워크숍 참여(1월 5일~6일)
워크숍에서 정읍시지역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 2019년도는 "더 자주 보고, 더 재미있게 놀고, 더 유익하게 공부하자"라고 의견을 모았고, 매주 수요일은 정의당과 함께("수요일은 정의당이다!") 하기로 사업 계획을 수립 정읍 지역에서 정의당스러운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결의를 모았다.
<2019년 정의당정읍시지역위원회 활동 계획>
"수요일은 정의당이다!"
1. 매주 수요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는 이정미 당대표 방송을 듣는 것으로 시작하여 수요일은 정의당과 함께 한다.
- 첫번째 수요일 : 탁구, 볼링 등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스포츠로 당원들의 체력을 증진한다.
- 두번째 수요일 : 시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시의회 임시회, 정례회 녹화방송을 같이 시청하고 토론하는 등 시의회 모니터링을 통해 개인과 조직 모두의 역량을 강화한다.
- 세번째 수요일 : 정읍시위원회 운영위회의
- 네번째 수요일 : 영화 같이보는 날,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영화를 선정하여 당원들과 같이 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2. 분기별 가벼운 등산, 걷기, 스포츠 경기 단체 관람, 극장 단체 관람 등으로 당원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또는 취미 활동과 신입 당원 환영회 겸 기존 당원과의 가볍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
정읍시의회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촉구 기자회견
지난 연말 정읍시의회 본회의에는 보조금 사업 관련하여 선정 과정과 보조금 지급 결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이 본회의에 참석한 시의원들의 의사 정족수 미달로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무산되어 버렸다. 이에 정의당정읍시지역위원회는 1월 15일 "정읍시외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그동안 정읍시 보조금 사업은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의 회계 투명성 부족 등으로 정읍 시민들로부터 많은 의심의 눈초리를 받아 왔따. 시의회가 특위를 구성하려고 하니 특위 구성에 적극적인 시의원들의 주변인들을 통하여 압력을 행사해 특위 구성을 방해했다는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정의당정읍시지역위원회는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시의원들의 기본 의무인 본회의 참석을 하지 않아 본회의를 무산시킨 것은 직무 유기이다. 1월 22일 예정된 정입시의회 임시회를 지켜볼 것이며 그 결과를 정읍시민들에게 공개할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워크숍에서 정읍시지역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 2019년도는 "더 자주 보고, 더 재미있게 놀고, 더 유익하게 공부하자"라고 의견을 모았고, 매주 수요일은 정의당과 함께("수요일은 정의당이다!") 하기로 사업 계획을 수립 정읍 지역에서 정의당스러운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결의를 모았다.
<2019년 정의당정읍시지역위원회 활동 계획>
"수요일은 정의당이다!"
1. 매주 수요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는 이정미 당대표 방송을 듣는 것으로 시작하여 수요일은 정의당과 함께 한다.
- 첫번째 수요일 : 탁구, 볼링 등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스포츠로 당원들의 체력을 증진한다.
- 두번째 수요일 : 시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시의회 임시회, 정례회 녹화방송을 같이 시청하고 토론하는 등 시의회 모니터링을 통해 개인과 조직 모두의 역량을 강화한다.
- 세번째 수요일 : 정읍시위원회 운영위회의
- 네번째 수요일 : 영화 같이보는 날, 저작권에 걸리지 않는 영화를 선정하여 당원들과 같이 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2. 분기별 가벼운 등산, 걷기, 스포츠 경기 단체 관람, 극장 단체 관람 등으로 당원과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또는 취미 활동과 신입 당원 환영회 겸 기존 당원과의 가볍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
정읍시의회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촉구 기자회견
지난 연말 정읍시의회 본회의에는 보조금 사업 관련하여 선정 과정과 보조금 지급 결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를 조사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안건이 본회의에 참석한 시의원들의 의사 정족수 미달로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무산되어 버렸다. 이에 정의당정읍시지역위원회는 1월 15일 "정읍시외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그동안 정읍시 보조금 사업은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의 회계 투명성 부족 등으로 정읍 시민들로부터 많은 의심의 눈초리를 받아 왔따. 시의회가 특위를 구성하려고 하니 특위 구성에 적극적인 시의원들의 주변인들을 통하여 압력을 행사해 특위 구성을 방해했다는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정의당정읍시지역위원회는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시의원들의 기본 의무인 본회의 참석을 하지 않아 본회의를 무산시킨 것은 직무 유기이다. 1월 22일 예정된 정입시의회 임시회를 지켜볼 것이며 그 결과를 정읍시민들에게 공개할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