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일 정의당 충남도당은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후 충청남도와 충남도의회에 9.24기후파업 동참 제안서 전달했습니다! 이선영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서산민항 즉각 중단되어야 하며 일상 생활에서 시민들의 생활수칙도 말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않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플라스틱 사용자제 등 작은 노력으로 지구를 자키는 생활습관이 중요함도 언급했지요. 충남에는 온실가스 다량 배출 업체가 상위 10위권 안에 여섯개도 넘게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데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하며 이겨낼 수 있도록 힘써야겠습니다. 지구온난화 1.5의 경고를 결코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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