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김미경 지부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2월 20일(금) 집중교섭에서 교육청은 이전과 토씨하나 달라지지 않은 검토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최소한 수준의 요구사항조차 수용하지 않는 교육청과 이대로 4기 단체협약을 체결할 수는 없습니다.
막판 교착국면을 돌파하기 위해 근로자대표노동조합 지부장이자 대표교섭위원으로서 도교육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합니다.
다음 주 25일(수) 집중교섭과 윤건영교육감 면담까지 최대한 교육청의 입장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다한다는 심정으로 농성을 하려 합니다.
교육청측은 완강합니다.
교육청은 지금까지 나온 안이 전부라고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윤건영 교육감은 3월이면 본격적으로 지방선거에 뛰어들고 부교육감 대행체제가 시작되어 교섭이 어려워지는 시기가 임박해졌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조건임에도 충북지부는 신학기전 타결을 목표로 조금 더 투쟁의 수위를 높여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고자 합니다.
무리한 요구를 고수하고 있지 않습니다. 최강충북 4000 조합원을 믿고 가겠습니다. 방학중 보릿고개 해소! 사무직군연수 차별철폐! 투쟁!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