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3일 오전 11시 세종시문화예술단체와 함께한 정책간담회에서 “문화예술인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논의를 확대해야 한다”고지적했다.
이 후보는 “최근코로나19에가장 큰 여파를 받고 있는 분야가 각종 공연과 전시 등이 취소돼 문화예술인들의 삶이 더욱 피폐해질 수 있어 마음이 아프다”며 “농민수당을지급하는 것처럼 예술인들의 기본소득을 보장해 줄 수 있게 여론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설명했다.
이는 지난 2011년 故최고은작가와 같은 사례가 다시금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나라에서도 프랑스 등 여러나라에서 예술인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기본소득과 관련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부족한 예술공간 확충과 관련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정수 세종문화예술포럼 회장은 “올해세종에서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리는 데 마땅한 공간이 부족하다”며 “현재행복청에서 대공연장인 아트센터만 공사 중인데, 실질적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필요한 공간은 중·소규모의공연장”이라고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와 관련 상가 공실 활용과 세종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활용한 해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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