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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이혁재 정의당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

이혁재 정의당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는 “세종시를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키워내겠다”며 “4차 산업의 풀뿌리 생태계를 키워나갈 ‘메이크스페이스’를 육성할 것”을 주장했다.

이 후보는 지난 3월 30일 세종시기자협의회(간사 최형순)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세종시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종시의 시급한 현안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들며, 우선 상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해 게스트하우스로 활용과 청년들의 창업지원공간인 메이크스페이스 공간 활용은 물론 세종대왕특화거리 조성을 들기도 했다. 

그는 “코로나 위기에 불안과 걱정이 큰 상황에서 세종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선거는 정책 대결의 장이 되어야 하며, 대립이 아닌 상호 공정한 경쟁을 통해 국민들의 신임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종시의 시급한 현안을 중심으로 5대 공약과 정책을 알리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혁재 후보와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출마의 변]

세종시는 명실상부한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도시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2037년까지 인구가 증가하는 젊은 도시입니다.

그러나 세종시는 지난 8년간 민주당이 집권하며 도시는 정체되고 시민들의 불만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앙일보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종시민의 생활만족도는 17개 광역시도 중 꼴찌였습니다. ‘떠나고 싶은 도시’ 1위라는 불명예도 안았습니다.

세종시에서 민주당은 시장, 시의원, 국회의원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어느새 불통과 무능의 대명사로 변질됐습니다. 세종시의 정치가 바뀌어야 시민의 삶이 달라집니다. 세종시를 ‘시민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실력있는 민생정치를 펼쳐온 제게 기회를 주십시오, 확실히 바꿔내겠습니다.

 

# 상대 후보에 비해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어느 점에서 비교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지?

국민들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거대 양당 정치에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정치적 대립만을 일삼고 민생은 뒷전으로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은 정책을 중심으로 대안정치를 원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기득권 양당의 권력을 견제하고 민생정치를 중심으로 대안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홍성국 후보는 또 과거 ‘여성 비하’ 발언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공직후보자로서 최소한의 인권 인식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들은 성을 도구화, 상품화, 범죄화했습니다. 홍 후보의 인식은 그와 다를 바 없습니다.

김중로 미래통합당 후보는 바른미래당이 민생당으로 바뀌면서 당을 바꾼 인물입니다. 한마디로 철새 정치인입니다. 당선을 위해 철학도 소신도 없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세종시민들이 심판할 것입니다.

저 이혁재는 민생정치를 실현할 세종시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강연에서 재미로 ‘여성 비하’ 저질 막말을 일삼은 사람.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했던 사람이 국회의원 한 번 더 해보겠다고 당을 바꿔 출마한 사람과 비교하시면 아실 겁니다. 저 이혁재는 세종시가 진정한 ‘시민행복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서면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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