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순 께 정의당 중앙당 이혁재 민생본부 집행위원장이 세종시당 3기 위원장을 맡아 체제를 구축하면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보와 대기업 비리 등 불합리한 구조를 비로잡아 나가며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준 결과로 읽혀진다.
뿌리깊은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자본권력과 정치권력 변화에 대한 그의 소신에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며 박수 갈채를 보내고 있다. 지난해 중순, 당시 300명에 불과한 당원을 천 명으로 확대시켰고, 각계 각층으로부터 격려를 받아왔다.
심지어, 보수정권에서 활동했었던 청년들도 이 위원장을 찾아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행동을 같이 해오고 있다. 그의 진정성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것이 그들의 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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