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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당, 윤형권 세종시의원 사퇴 강한 비판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 이하 시당)은 10일 ‘세종시의원 보궐선거 실시에 따른 당의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4.15 국회의원 출마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윤형권 시의원의 사퇴를 강하게 비판했다.

시당은 “윤형권 세종시의원이 사직함에 따라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세종시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된다”면서 “윤 의원의 사직이유는 국회의원 선거에 입후보하기 위함이라”며 “현직 시의원이 국회의원의 출마를 위해 사직하는 것을 법적으로 막을 순 없다”고 피력했다.

시당은 이어 “그러나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내세운 공약을 이행하기 전에 사직하는 것은 ‘유권자와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위라”면서 “이에 대해 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이 따를 것이라고 본다”며 “또한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 원인을 제공한 민주당은 유권자에게 사과하고 보궐선거 후보자를 무공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제9선거구(도담동 10통~12통, 20·21통, 23·24통 및 어진동)에서 윤 의원은 9일 의원직을 사직함에 따라 세종시의원 제9선거구 보궐선거는 오는 4.15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실시된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https://cp.news.search.daum.net/p/8844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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