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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지방선거 출정기자회견 관련

[충청신문]

충북 여야 선거 레이스 돌입…표심잡기 나서

31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청주체육관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지방선거 출정식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충북 지역 후보들도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오전 충북 주요 정당은 나란히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고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서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930분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해 변재일·오제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 등 300여명이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 모여 출정식을 했다. 

출정식에 참여한 후보자들은 매니페스토 실천선언 및 결의문을 낭독한 뒤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파란 풍선 날리기퍼포먼스를 펼쳤다.

31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청주대교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지방선거 출정식

자유한국당 충북도당도 이날 오전 10시께 청주대교 인근에서 출정식을 했다. 

출정식에는 박덕흠·정우택 공동선대위원장,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와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 청주권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31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지방선거 출정식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청주 성안길에서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을 가졌다.  

김수민 선대위원장,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 등 바른미래당 관계자들은 남은 13일 동안 사즉생의 각오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 정의당 충북도당이 31일 오전 충북도청 앞에서 6·13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김종대 선대위원장과 정세영 청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대신해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진흙탕 선거가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는 끝까지 정책선거를 지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의당 후보들이 당선돼야 썩을 대로 썩은 충북의 지방정치를 바꿀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재선을 노리는 진보진영의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별도의 출정식 없이 거리유세에 집중했다. 

김 후보와 경쟁하는 보수진영 심의보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청주대교 인근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한 뒤 개별 유세활동에 나섰다.




[충청투데이]

표심 잡아라…충북 여야 일제히 출정식 갖고 필승다짐

[6·13 지방선거 D-12]

공식선거운동 612일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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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31일 오전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풍선 날리기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용언 기자 whenikiss@cctoday.co.kr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31일 시작됐다. 충북 각 정당은 13일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여야 각 정당은 이날 오전 일제히 출정식을 열어 세를 과시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930분 청주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변재일·오제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했다. 출정식에 참여한 후보자들은 매니페스토 실천선언과 결의문을 낭독한 뒤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파란 풍선 날리기퍼포먼스를 펼쳤다.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31일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청주대교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한국당 충북도당도 오전 10시 청주대교 인근에서 출정식을 했다. 출정식에는 박덕흠·정우택 공동선대위원장,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와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 청주권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당원 등이 참석, 승리를 다짐했다.

 

 

31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지방선거 출정식에서 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kyb1020@cctoday.co.kr

바른미래당은 오전 11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출정식을 했다. 김수민 선대위원장과 신용한 충북지사·신언관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 유세단 등이 모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 김 선대위원장 등은 남은 13일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의당 충북도당이 31일 오전 충북도청 앞에서 6·13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정의당 충북도당 제공

정의당 충북도당은 김종대 선대위원장과 정세영 청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대신해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의당은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진흙탕 선거가 계속되고 있지만 끝까지 정책선거를 지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선거일 전날인 12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8-9일에는 사전투표가 진행되며 13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의 일꾼을 뽑는 투표가 실시된다.

 



[충청타임즈]

이젠 호랑이 등에서 못 내려 간다 … 각 정당 총공세
 

공식선거운동 첫날 충북 주요 정당 일제히 출정식 … 필승 다짐

민주당 文대통령 국정 제대로 수행하도록 지방정부 싹쓸이하자

한국당 새 바람 넣기 위해 분연히 일어서 야당 역할 분명히 해야

바른미래당 양당 20년 넘게 집권 … 기득권 세력 이젠 바꿀 때 됐다

정의당 썩을 대로 썩은 지방정치, 정의당 후보만이 바꿀 수 있다


 

6 · 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각 정당이 청주에서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졌다. (위부터) 각 정당의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과 당원들이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취재반

 

충북도내 주요 정당과 후보자들이 6·13 지방선거와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일제히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청주체육관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압승을 다짐했다. 

출정식에는 변재일·오제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 선대위 주요 인사, 선거사무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시종 후보는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고 일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할 지방선거를 만들어야 한다문 대통령이 국정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지방정부도 민주당이 싹쓸이하자고 목청을 높였다. 

한범덕 후보는 남북정상회담을 정치 쇼, 깜짝 쇼라며 위대한 순간에도 당리당략에 몰두하는 세력은 이번 지방선거로 완전히 씨를 말려야 한다면서 나라를 나라답게, 지방정부를 든든하게 만드는 힘 그 길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자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매니페스토 실천 선언 결의문 낭독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파란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도 이날 청주대교 사거리에서 박덕흠·정우택 공동선대위원장과 당협위원장,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와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 등 청주권 후보자와 선거운동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했다. 

정우택 위원장은 이날 기호 2번 여러 가지로 어렵지만 충북만큼은 확실히 변화하고 새 바람을 넣기 위해 우리가 분연히 일어서야 한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독선, 독재를 막아내고 더 기고만장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야당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경국 후보는 전국 자살률 1, 스트레스 지수 1위가 민선 5~6기 충북도의 성적표라면서 새로운 충북으로 가기 위해 도지사를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황영호 후보도 밑바닥에서부터 현 정권의 실정을 심판해야 한다박 후보와 함께 반드시 승리해 그 기쁨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과 한국당 후보자들은 청주 외에도 충주, 제천 등 각 지역별로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바른미래당 충북도당도 이날 청주 성안길에서 충북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김수민 선대위원장과 선대위 관계자,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 지방선거 후보자, 유세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수민 위원장은 지금까지 20년 넘게 지방 권력을 잡아온 양당 기득권 세력을 이제는 바꿀 때가 됐다면서 중도적이고 실용적이며 문제 해결을 우선하는 바른미래당을 선택해주시면 민생경제 회복, 더 나아지는 살림살이로 도민 여러분께 꼭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용한 후보도 이제는 기득권 세력과 구태 세력에 기대지 말고 우리 스스로가 올바른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면서 변화와 혁신의 물결이 시작된 만큼 도민 여러분의 손으로 반드시 충북의 올바른 미래를 개척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언관 후보는 지난 8년간 관료 출신들이 빚어온 (청주)시민과의 불통행정을 이제는 과감히 깨뜨려야 한다충북과 청주에 바른미래당이 굳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단결하고 화합해 승리를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정의당 충북도당도 이날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도당 소속 지방선거 출마자와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당은 이 자리에서 갑질에 시달리는 직장인, 프랜차이즈 가맹점 점주, 중소기업들이 허다하다면서 갑질 없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정의당 후보들이 당선해야 썩을 대로 썩은 충북의 지방정치를 바꿀 수 있다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진흙탕 선거가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는 끝까지 정책선거를 지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일 자정까지다.

 




[충북일보]
막 오른 6·13… 여야 "표심을 잡아라"

···정 후보 출정식·필승 다짐

12일까지 13일 동안 선거 운동 돌입

 

6·1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31일 본격 시작됐다. 

충북 여야는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612일까지 13일 동안 유세전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31일 청주체육관 앞에서 6·13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

 

ⓒ 민주당 충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930분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했다.

 

출정식에는 변재일·오제세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 선대위 주요 인사, 선거사무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는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고 일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할 지방선거를 만들어야 한다""문 대통령이 국정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지방정부도 민주당이 싹쓸이하자"고 독려했다.

 

이날 출정식 참석자들은 피케팅 릴레이 응원을 한 뒤 파란 풍선을 하늘로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31일 청주대교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특별취재팀
 

자유한국당 충북도당도 이날 오전 10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청주대교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박덕흠·정우택 공동선대위원장과 당협위원장들,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와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 등 청주권 후보자와 선거운동원,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정우택 위원장은 "충북만큼은 확실히 변화하고 새 바람을 넣기 위해 우리가 분연히 일어서야 한다""문재인 정부의 독선, 독재를 막아내고 더 기고만장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야당의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국 후보는 "전국 자살률 1, 스트레스 지수 1위가 민선 5~6기 충북도의 성적표"라고 꼬집은 뒤 "새로운 충북으로 가기 위해 도지사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이 31일 청주 성인길에서 열린 6·13지방선거 출정식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이날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김수민 선대위원장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 등 지방의원 선거 후보자, 선대위 관계자, 유세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수민 위원장은 "경제 상황이 갈수록 악화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삶을 내팽개친 결과"라며 "민생과 경제를 살릴 바른미래당에 지방 살림을 맡겨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용한 후보는 "나 아니면 안 된다는 구태정치가 미래세대 후보들의 앞길을 꽉 틀어막고 있다""이제 기득권 부패에 구걸하지 말고 올바른 미래를 스스로 개척할 때가 왔다"고 역설했다. 



정의당 충북도당이 31일 도청 서문 앞에서 6·13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있다. 

ⓒ 특별취재팀

정의당 충북도당은 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갑질 없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도당은 "정의당 후보들이 당선해야 썩을 대로 썩은 충북의 지방정치를 바꿀 수 있다""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진흙탕 선거가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는 끝까지 정책선거를 지향하겠다"고 약속했다.




[중부매일 최동일 기자=특별취재반]

'시장으로·터미널로' 본격 선거운동 돌입

 

 

정당별로 출정식·거리유세...세몰이·지지 호소 '필승 다짐'

유권자 만나는 등 얼굴알리기...13일간 '불꽃대결'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지난달 31일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청주시내에서 선거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 신동빈 

6·1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31일 충북지역 선거에 나선 정당들은 당별로 출정식을 가졌으며 후보들도 거리유세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등 각 정당은 충북도당 주관으로 출정식을 열어 세를 과시하면서 필승을 다짐했으며 후보들은 지난 밤부터 교차로 등 주요 길목에 현수막을 거는 등 후보자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민주당 도당 선대위는 이날 오전 930분 청주시 사직동 청주체육관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매니페스토 실천 선언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필승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변재일·오제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 선대위 주요 인사, 선거사무원, 당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출정식 참석자 모두가 피케팅 릴레이 응원을 한 뒤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파란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는 행사를 펼쳤다. 

앞서 이 지사 후보는 이날 아침 청주 상당공원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뒤 청주 육거리시장, 가경고속버스터미널과 괴산, 충주지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는 일정을 소화했다.  

한국당 도당은 이날 오전 10시를 조금 넘겨 청주대교 사거리에서 박덕흠·정우택 공동선대위원장, 박경국 지사 후보와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청주권 출마 후보, 선거운동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아침 충혼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한국당은 청주대교 위를 비롯한 신한은행 충북본부 앞 사거리의 네 귀퉁이에 참석자들을 배치하고 주요 참석자들의 선거연설을 이어가면서 첫날 세과시에 공을 들였다. 

박 지사 후보는 오전 6시 청주시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을 만나 얼굴을 알린데 이어 청주체육관과 청주공단 오거리에서 거리인사를 하는 등 아침부터 분주한 발걸음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바른미래당도 이날 오전 11시 도당 선대위원회 주관으로 김수민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신용한 지사 후보,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 청주지역 출마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출정식을 열어 필승 결의를 다지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이날 아침 충혼탑 참배 후 청주시 상당구 일원을 돌며 거리유세를 펼쳤으며 출정식 합류에 이어 청주 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 개막식, 청주음악협회 우수예술인 초청연주회 등을 찾아가 지지를 당부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출정식 대신 이날 오전 10시 김종대 선대위원장과 정세영 청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진흙탕 선거가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는 끝까지 정책선거를 지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감 선거에 뛰어든 후보들도 선거운동 첫날 유세활동에 나섰는데 재선을 노리는 진보진영 김병우 후보는 출정식 없이 하루종일 거리유세에 집중한 반면 보수진영 심의보 후보는 이날 아침 청주대교 인근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한 뒤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이번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은 선거일 전날인 오는 12일 자정까지 13일간 이어진다.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정의당 충북도당 출정식… "지방정치 구조 개혁

 

정의당 충북도당이 31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출정식을 열였다. / 정의당 충북도당 제공

 

정의당 충북도당은 31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오는 6·13지방선거 출정식이 열렸다.

 

정세영 청주시장을 비롯한 정의당 후보들은 "서민과 노동자 편이 아닌 보수정당들이 독식해 왔던 지방정치 구조를 깨고 이제 새로운 희망의 지방정치를 만들고자 나섰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뉴스1]

"文정부 뒷받침"vs"독주 막자"…충북 여·야 출정식(종합)

공식 선거운동 돌입…저마다 지방권력 교체 필요성 강조

(청주=뉴스1) 송근섭 기자, 남궁형진 기자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2018.5.3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6·13지방선거와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31일 충북에서도 시작됐다. 

여야는 각급 단체장과 광역·기초의회의 수성 또는 탈환을 목표로 612일까지 13일간 유세전에 돌입했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오전 충북 주요 정당은 나란히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930분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변재일·오제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 당원 등이 참석했다. 

변재일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지지율에 자만하지 않고 민심을 나침반 삼아 도민이 승리하는 새 역사를 쓰겠다고 선거운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는 아직 충북의 많은 시장·군수, 지방의회를 우리가 장악하지 못했다지방정부도 민주당으로 싹쓸이 돼야 문재인 정부가 국정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고, 그래야 우리 충북도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충북 청주대교 사거리에서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2018.5.3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자유한국당 충북도당도 이날 오전 10시 충혼탑을 참배한 뒤 청주대교로 자리를 옮겨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는 정우택 공동선대위원장, 박경국 충북지사·황영호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와 당원 등이 참석했다. 

정우택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독선·독주를 막아내고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 저희한테 미운 점도 있겠지만 다시 한 번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제대로 야당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는 전국 자살률 1, 도민 스트레스 1위 등 성적표가 지난 8년 이시종 도정의 성적표라며 이런 분에게 다시 4년을 맡기겠나. 저는 무능도정을 끝내고 다시 새로운 희망으로 충북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청주 성안길에서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을 가졌다. 김수민선대위원장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출마자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2018.5.31./뉴스1 © News1 남궁형진 기자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11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출정식을 했다. 

김수민 선대위원장과 신용한 충북지사·신언관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 유세단 등이 모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 

김 선대위원장은 양당 독점의 정치를 바꿔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놓고 경쟁하도록 해야 한다. 양당을 견제할 수 있는 건강한 바른미래당을 제1야당으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미래세대 후배들에게 사다리는커녕 앞길 막고 본인 기득권만을 강화한 그 나물에 그 밥, 그래서 여러분은 행복하셨느냐이제 기득권 1·2번이면 무조건 찍는 구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31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정의당 충북도당이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 출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5.31/뉴스1 © News1 남궁형진 기자

정의당 충북도당도 이날 오전 10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김종대 선대위원장, 정세영 청주시장 후보 등 주요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으로 출정식을 대신했다. 

김종대 선대위원장은 기득권자들이 특권을 지키는 정치를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 (정의당)12명의 후보들이 지방정치부터 바꿔 나가자고 후보들을 독려했다. 

정세영 청주시장 후보는 거대 양당과 관료출신들이 충북도·청주시를 이끌면서 퇴보됐다이제 정의당 전사들이 제대로 바꿔 충북을 시민 여러분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충북 선거전 돌입…여 "미래로 가야" "세대교체 필요"(종합)

공식 선거운동 첫날 거리 유세·출정식으로 세 과시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현수막 명당자리 쟁탈전 벌여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충북 지역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여야 각 정당은 이날 오전 출정식을 열어 세를 과시하며 필승을 다짐했고,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서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730분께 청주 상당공원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오전 930분 이 후보를 비롯해 변재일·오제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 등 300여명이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 모여 출정식을 했다. 

출정식에 참여한 후보자들은 매니페스토 실천선언 및 결의문을 낭독한 뒤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파란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후퇴하느냐로 정리할 수 있다""문재인 정부와 함께 하는 힘 있는 여당 도지사로서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한국당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청주시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눈도장을 찍었다. 

한국당 충북도당도 이날 오전 10시께 청주대교 인근에서 출정식을 했다. 

출정식에는 박덕흠·정우택 공동선대위원장, 박 후보와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 청주권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지난 8년간 충북도정은 양적 규모를 키우는 데만 열을 올리고 이벤트성 행사에 치중하며 표만 쫓아다녔다""바닥까지 추락한 도정을 비전과 능력, 아이디어와 젊음, 열정으로 구해내겠다"고 세대 교체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오전 8시께부터 청주시 상당구 일원에서 1시간 30분가량 거리유세를 펼친 뒤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선대위원회 출정식에 합류했다. 

신 후보와 김수민 선대위원장,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 등 바른미래당 관계자들은 "남은 13일 동안 사즉생의 각오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신 후보는 "기득권 세력과 구태 세력에 기대지 말고 우리 스스로 올바른 미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변화와 혁신의 물결이 시작됐으니 도민의 손으로 충북의 올바른 미래를 개척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김종대 선대위원장과 정세영 청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대신해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진흙탕 선거가 계속되지만 우리는 정책선거를 지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의당 후보들이 당선돼야 썩을 대로 썩은 충북의 지방정치를 바꿀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재선을 노리는 진보진영의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별도의 출정식 없이 거리유세에 집중했다. 

김 후보와 경쟁하는 보수진영 심의보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청주대교 인근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한 뒤 개별 유세활동에 나섰다.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녘까지 현수막 명당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각 후보 캠프의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들은 공직선거법상 현수막 게시 시간인 이날 새벽 0시를 서너 시간 앞둔 전날 밤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자원봉사자를 배치, 경쟁 후보 진영과 현수막 게시 지점이 겹치지 않도록 눈치작전을 폈다. 

한 캠프 관계자는 "좋은 자리에 더 높이 현수막을 게시하려면 밤샘 수고는 감수해야 한다""높은 자리를 빼앗겨 낮게 달면 통행에 불편을 줘 역효과가 날 수 있어 명당 터를 포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선거일인 다음 달 13일 전날까지 13일간 계속된다.




(청주=연합뉴스)

"기호 5" 정의당 충북도당 출범식

 

정의당 충북도당이 31일 오전 충북도청 앞에서 6·13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2018.5.31 [정의당 충북도당 제공=연합뉴스]

 


[아시아뉴스통신]

[6.13지선]정의당 충북도당 출정식… 희망의 지방정치 만든다

 

 

31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 서문에서 정의당 충북도당 6.13지방선거 출정식이 열렸다. 정의당 후보들은 서민과 노동자 편이 아닌 보수정당들이 독식해 왔던 지방정치 구조를 깨고 이제 새로운 희망의 지방정치를 만들고자 나섰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제공=정의당 충북도당)
(
김영재기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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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31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정의당 충북도당이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 출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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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31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정의당 충북도당이 6·13 지방선거 선거운동 출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당 선거대책위원장인 김종대 국회의원이 발언을 통해 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충북 선거 레이스 돌입…여야 후보들 표심잡기 경쟁 

공식 선거운동 첫날 거리 유세·출정식으로 세 과시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현수막 명당자리 쟁탈전 벌여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충북 지역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돌입했다. 

여야 각 정당은 이날 오전 출정식을 열어 세를 과시하며 필승을 다짐했고,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서 얼굴 알리기에 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730분께 청주 상당공원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오전 930분 이 후보를 비롯해 변재일·오제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 등 300여명이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 모여 출정식을 했다. 

출정식에 참여한 후보자들은 매니페스토 실천선언 및 결의문을 낭독한 뒤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파란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자유한국당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청주시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눈도장을 찍었다. 

 

한국당 충북도당도 이날 오전 10시께 청주대교 인근에서 출정식을 했다. 

출정식에는 박덕흠·정우택 공동선대위원장, 박 후보와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 청주권 광역·기초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오전 8시께부터 청주시 상당구 일원에서 1시간 30분가량 거리유세를 펼친 뒤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선대위원회 출정식에 합류했다.신 후보와 김수민 선대위원장,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 등 바른미래당 관계자들은 "남은 13일 동안 사즉생의 각오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김종대 선대위원장과 정세영 청주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대신해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신공격이 난무하고 진흙탕 선거가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는 끝까지 정책선거를 지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의당 후보들이 당선돼야 썩을 대로 썩은 충북의 지방정치를 바꿀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재선을 노리는 진보진영의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별도의 출정식 없이 거리유세에 집중했다. 

김 후보와 경쟁하는 보수진영 심의보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청주대교 인근에서 간단한 출정식을 한 뒤 개별 유세활동에 나섰다.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녘까지 현수막 명당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각 후보 캠프의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들은 공직선거법상 현수막 게시 시간인 이날 새벽 0시를 서너 시간 앞둔 전날 밤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자원봉사자를 배치, 경쟁 후보 진영과 현수막 게시 지점이 겹치지 않도록 눈치작전을 폈다. 

한 캠프 관계자는 "좋은 자리에 더 높이 현수막을 게시하려면 밤샘 수고는 감수해야 한다""높은 자리를 빼앗겨 낮게 달면 통행에 불편을 줘 역효과가 날 수 있어 명당 터를 포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선거일인 다음 달 13일 전날까지 13일간 계속된다.



[충청신문=청주]

31일부터 선거운동 시작…충북 여야 출정식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31일 충북 각 정당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930분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한다. 

이날 출정식에는 변재일·오제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등 주요 후보, 선대위 인사, 선거사무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 필승을 다짐한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같은 날 오전 10시 충혼탑을 참배한 뒤 청주대교로 자리를 옮겨 출정식을 한다. 

출정식에는 박덕흠·정우택 공동선대위원장, 당협위원장,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청주권 후보, 선거운동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11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1시간가량 출정식을 한다. 

김수민 선대위원장과 선대위 관계자,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출마 후보들, 유세단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10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김종대 선대위원장, 정세영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주요 후보와 선거운동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으로 출정식을 대신할 계획이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음 달 12일까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신동렬기자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내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충북 여야 출정식 열어 필승 다짐

 

민주 "자만 않겠다" 한국 "새로운 변화 약속" 바른 "사즉생 각오"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31일 충북 각 정당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930분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한다. 

이날 출정식에는 변재일·오제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등 주요 후보, 선대위 인사, 선거사무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 필승을 다짐한다.

출정식은 개회 선언, 주요 후보자 출정의 변, 매니페스토 실천선언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파란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도 한다. 

변 선대위원장은 "높은 지지율에 자만하지 않고 민심을 나침반 삼아 도민이 승리하는 새 역사를 쓰겠다"고 선거운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같은 날 오전 10시 충혼탑을 참배한 뒤 청주대교로 자리를 옮겨 출정식을 한다. 

출정식에는 박덕흠·정우택 공동선대위원장, 당협위원장,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청주권 후보, 선거운동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정식은 선대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사말, 도지사·청주시장 후보 연설, 필승구호 제창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박 선대위원장은 "출정식은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과 무능한 충북 도정을 일신하고 선수교체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결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시 뛰는 한국당의 면모를 보이고 도민에게 평가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11시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1시간가량 출정식을 한다. 

김수민 선대위원장과 선대위 관계자,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출마 후보들, 유세단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 선대위원장은 "후보와 당원들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남은 13일 동안 사즉생의 각오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10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김종대 선대위원장, 정세영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주요 후보와 선거운동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으로 출정식을 대신할 계획이다.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31일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 벽보가 충북 도내 299곳에 일제히 붙는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음 달 12일까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전자우편,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인 내달 13일에도 가능하다.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휴대하는 선거운동은 후보와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만 할 수 있다.



 

[청주cbs]

31일 공식선거운동 개시, 충북 각 적당 일제히 선거운동 출정식

 

(사진=자료사진)

 

충북도내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오는 31일 일제히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930분 청주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이시종 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자와 선대위 관계자, 당원 등 300명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또 자유한국당 도당은 이날 오전 1020분 청주대교 인근에서 박경국 도지사 후보 등 청주권 후보자와 선거운동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해 선거 필승을 결의한다. 

이어 이날 오전 11시 바른미래당 도당이 청주 성안길에서 신용한 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도내 지방선거 후보자와 유세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출정식을 열고 분위기 띄우기에 나선다. 

이밖에 정의당 도당은 이날 오전 10시도청 서문 앞에서 선거운동 출정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KNS뉴스통신=남윤모 기자]

7회 지방선거 막올라, 선거 첫날 충북 도내 각 정당 출정식 가져충북 도지사 1, 시장 3, 군수 8, 도의원 29, 시군의원 비례포함 132명 선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31일 충북 실내 체육관 앞에서 제7회 지방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7대 지방선거가 31일을 기해 각 정당은 일제히 출정식을 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 도내 도지사 1명 시장 3(청주시, 충주시, 제천시), 군수 8(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증평, 음성, 진천)을 선출한다. 

도의원은 충북 도내 총 29개 선거구에서 1명씩 선출하며 청주시 12, 충주시 3, 제천시 2, 보은, 영동, 진천, 음성군 각 2명씩이며 나머지 지역은 1명씩 선출한다. 

기초의원인 시군의원은 청주시 선출직 35명과 비례대표 4, 충주시 선출직 17명과 비례 2명 총 17, 제천시 선출직 11명과 비례대표 2명 총 13, 보은군 선출직 7명에 비례대표 1명 총 8, 옥천군 비례대표 1명과 선출직 7명 총 8, 영동군 선출직 7명과 비례대표 1명 총 8명을 선출한다. 

, 증평군은 선출직 6명과 비례대표 1명 총 7, 진천군은 선출직 6명과 비례대표 1명 총 7, 괴산군 선출직 7명과 비례대표 1명 총 8, 음성군 선출직 7명과 비례대표 1명 총 8, 단양군 선출직 6명과 비례대표 1명 총 7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당직자들과 운동원들은 남북교류 협력과 문재인 대통령의 인지도 당의 인지도를 고려 할 때 충북 전역의 선거구를 싹쓸이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보였다.

민주당은 충북도지사 후보 1, 시장후보 3, 군수 후보 8명과 도의원 29, 시군의원 총 91, 도의원 비례 3, 시군의원 비례대표 19명 등 총 152명의 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지역별 후보등록 현황을 보면 청주시 도의원 12, 시의원 25, 충주시 도의원 3명 시의원 13, 제천시 도의원 2명 시의원 9, 보은군 도의원 1명 군의원 6, 옥천군 도의원 2명 군의원 6명을 후보로 등록했다. 

, 영동군 군의원 2명 군의원 6, 증평 도의원 2명 군의원 6, 괴산 도의원 1명 군의원 5, 음성도 의원 2명 군의원 6, 단양 도의원 1명 군의원 4명을 후보로 등록했다.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31일 청주대교 신한은행 앞에서 선거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지방선거출정식에는 최근 홍준표 대표와 날 선 공방을 벌인 정우택 전 원내대표가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해 후보들과 운동원들에 대한 독려에 나섰다.

출정식에서 자유한국당은 지방은 지방자치제도가 발전돼야 하며 훌륭한 인품과 인격을 갖추고 있는 한국당의 후보들을 많이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청주 대교 다리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각 후보 운동원들이 로고송에 맞춰 신나는 율동을 선보여 선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자유한국당은 도지사 1, 시장 3, 군수 8명을 후보로 등록했으며 광역의원은 27, 시군의원은 선출직 의원은 90명을 등록했으며 도의원 비례대표 와 시군의원 비례대표 15명을 등록해 총 147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지역별로 도의원과 시군의원 등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청주시 도의원 11, 기초의원 22, 충주시 도의원 3명 기초의원 15, 제천시 도의원 2명 기초의원 10, 단양군 도의원 1명 군의원 6, 보은군 도의원 1명 기초의원 6, 옥천군 도의원 2명 기초의원 5명 등이다. 

영동군 도의원 2명 군의원 7, 괴산군 도의원 1명 군의원 5, 증평군 도의원 1명 군의원 3, 진천군 도의원 2명 군의원 4, 음성군 도의원 군의원 5명을 최종 후보로 냈다. 

청주시 성안길에서 오전 11시에 가진 바른미래당 출정식에서 도당 임원 관계자들과 후보들이 포즈를 취했다.
바른미래당은 오전 11시 성안길에서 선거 출정식을 하고 정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되자고 했다, 

 

바른미래당은 최근 TV토론 등을 통해 신용한 도지사 후보의 선전이 기대되고 신언관 청주시장 후보가 연초제조창 매입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한껏고무된 분위기다. 

바른미래당은 도지사 후보 1, 시장 후보 1(청주시), 군수 후보 1(보은군), 도의원 후보 6, 선출직 시군의원 21, 도의원 비례대표 1, 시의원 비례대표 청주시 2, 충주시 1명 등 총 34명의 후보를 냈다. 

후보현황은 도지사 후보1, 시장후보 1, 군수 후보 1명 청주시 도의원 3명 시의원 9, 충주시 시의원 4, 제천시 시의원 2, 옥천군 도의원 1명 군의원 2, 진천군 군의원 2, 음성군 군의원 2, 괴산군 도의원 1, 증평군 도의원 1,등이 최종 후보로 등록했다.

 

▲정의당 지방선거 출정식 

정의당도 31일 제7회 지방선거 출정식을 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정의당은 청주시장 후보 1, 청주시 시의원 5, 충주시 시의원 1, 음성군 시의원 1, 도의원 비례 1, 시의원 비례 청주지역 1명 등을 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국회 제5당으로서 오는 오는 2020년 총선에서 도약을 준비하는 징검다리로 지방선거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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