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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

대통령 퇴진 촉구 기자회견·서명운동 잇따라  2016-11-17 (18:00)이만영 기자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오늘, 청주 성안길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벌였습니다.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앞서 지난 14일과 15일, 청주와 충주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오는 22일, 안철수 대표도 충북을 방문해
서명 운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충북도당도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와 시군의회는 박근혜 하야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촛불시위로 폭발한 민의를 대변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박근혜 구하기에 나선 정우택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cjb청주방송]

정의당 시국 기자회견  2016-11-18            장원석

정의당 충북도당은 정우택 의원의 정계은퇴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의 분노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박근혜 구하기 선봉에 선 정 의원은 민의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며 도민에게 사과하고 정계에서 은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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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충북도당 "정우택 의원 정계 은퇴하라"



[충북일보]
 
정의당 충북도당 "정우택 의원은 정계 은퇴하라"
 
 
정의당 충북도당이 17일 오후 1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 정계 은퇴와 도의회, 시·군의회의 박근혜 대통령 사퇴촉구 결의안 채택을 촉구하고 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17일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은 도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은 이날 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의 분노에 아랑곳하지 않고 박근혜 구하기 선봉에 선 정 의원은 민의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도의회와 각 시·군의회에 박근혜 대통령 사퇴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은 "지금이야말로 지방의회가 민의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을 할 때"라면서 "충북의 시군의회와 도의회는 전북 익산시의회처럼 박 대통령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 국회에 대통령 탄핵검토위원회 설치, 국민 특검에 의한 대통령 수사 등도 요구했다.


【청주=뉴시스】

정의당 충북도당은 17일 "새누리당 소속 정우택 의원은 도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주장했다.

충북도당은 이날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의 분노에 아랑곳하지 않고 박근혜 구하기 선봉에 선 정 의원은 민의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지방의회가 민의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을 할 때"라면서 "충북의 시군의회와 도의회는 전북 익산시의회처럼 박 대통령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충북도당은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 국회에 대통령 탄핵검토위원회 설치, 국민 특검에 의한 대통령 수사 등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하야를 요구하는 야권과 박 대통령의 탈당을 주장한 김무성 전 대표 등을 강도높게 비판해 왔다.

그는 "당 대표까지 지낸 분이 야당의 공세에 부화뇌동하고 나선 것은 대단히 실망스럽다"면서 "국정혼란 수습을 위한 여야 영수회담에 전력을 다하는 마당에 대통령 탈당을 강요하는 비수를 들이대서야 되겠나"라고 썼다.

야당의 책임총리 추천 거부에 대해서도 정 의원은 "검찰조사, 특검수용, 책임총리에 이어 거국내각까지 야당 요구대로 밥상을 차렸지만 한 방에 걷어찼다"며 "결국 국민을 위한 국정 정상화에는 관심 없고 정권 강탈의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오는 19일 오후 5시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충북범도민 시국대회'를 여는 충북비상국민행동도 거리행진에 이어 정 의원 사무실 앞에서 규탄집회를 할 계획이다.




[중부매일]

정의당 충북도당 "정우택 정계 은퇴하라"


정의당 충북도당은 17일 "새누리당 소속 정우택 의원은 도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주장했다. 

충북도당은 이날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의 분노에 아랑곳하지 않고 박근혜 구하기 선봉에 선 정 의원은 민의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지방의회가 민의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을 할 때"라면서 "충북의 시군의회와 도의회는 전북 익산시의회처럼 박 대통령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충북도당은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 국회에 대통령 탄핵검토위원회 설치, 국민 특검에 의한 대통령 수사 등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하야를 요구하는 야권과 박 대통령의 탈당을 주장한 김무성 전 대표 등을 강도높게 비판해 왔다. 

그는 "당 대표까지 지낸 분이 야당의 공세에 부화뇌동하고 나선 것은 대단히 실망스럽다"면서 "국정혼란 수습을 위한 여야 영수회담에 전력을 다하는 마당에 대통령 탈당을 강요하는 비수를 들이대서야 되겠나"라고 썼다.

야당의 책임총리 추천 거부에 대해서도 정 의원은 "검찰조사, 특검수용, 책임총리에 이어 거국내각까지 야당 요구대로 밥상을 차렸지만 한 방에 걷어찼다"며 "결국 국민을 위한 국정 정상화에는 관심 없고 정권 강탈의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충청일보]

정의당 충북도당이 정우택 의원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정의당 충북도당(이하 정의당)은 17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 소속 청주 상당의 정우택 의원은 도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정계를 은퇴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은 "도민들의 분노에 아랑곳하지 않고 박근혜 구하기 선봉에 서서 활동한 정 의원은 더이상 민의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며 "박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퇴출돼야 할 정치인일 뿐"이라고 했다.

정의당은 이와 함께 충북의 각 시·군의회와 도의회가 박 대통령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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