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정의당 청년·학생위원회 전국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 일시 : 2016년 12월 16일(금) 19:30
- 장소 : 정의당 중앙당 회의실
- 참석 : 배준호, 권중도, 이병진, 김다정, 이영봉, 최민석, 장지웅
- 불참 : 이연주, 김종환, 신영호, 박선희, 이종환, 김지훈, 이승우, 권혁준, 김우용
⇒ 최종 : 운영위원 총수 16명 중 사고 0명, 재적 16명 중 7명 참석, 9명 불참
[성원확인]
- 운영위원 총수 16명. 사고자 0명. 재적 16명. 의사정족수 9명. 재석 7명으로 개의는 되었으나, 의사정족수에 미치지 못함.
[서기 및 진행요원 지명]
- 서기 및 진행 : 이세동(정의당 청년미래부 사무국장)
[안건]
Ⅰ. 논의안건 1: 이화여대 학생위원회 논란에 대한 소명 및 논의의 건
1. 미인준 상태에서의 명칭 사용에 대한 경위
- 최민석, 이대학위 입장서와 연석회의 의장 입장서를 낭독함.
2. 이대학위 준비모임의 집단 탈당과 기자회견 모의의 건에 대한 소명
- 배준호, 최민석에게 해당 사항을 질의함. 최민석, 사실무근이라 밝힘.
3. 이대학위 위원장 신청자의 자격 논란에 대한 신청자의 입장과 소명
- 김다정·이영봉, 이대학위 위원장 신청자의 고소고발건이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이유가 없어보인다는 의사진행발언.
- 이병진, 그간 운영위원들이 빠르게 이대학위 인준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자 했음에도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으면서 이제야 탈당관련, 이대학위 위원장 신청자의 고소고발 관련이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달라 요청.
- 장지웅, 집단탈당이나 기자회견 모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발현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처벌을 논의할 수 없다는 지적.
- 김다정, 이대학위 승인 여부가 아니라 위원장 신청자 자격 심사를 하고 있다는 의견.
- 배준호, 당원들의 문제제기가 있고 논란이 있다면 이는 짚고 넘어가야 하며, 만약 이 조차 없다면 운영위 존재의 의의가 없는 것과 같다는 의견.
Ⅱ. 인준안건 1: 신임학생위원회 : 한림대 학생위원회(준) 인준의 건
- 개회되지 않아 논의되지 않음.
Ⅲ. 기타 안건
1. 제6차 정의당 청년·학생위원회 전국 운영위원회 재개
: 12/30(금) 오후 7시 30분 중앙당 회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