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정의당과 부평지역 단체들로 결성된 "내가살고싶은 부평네트워크" 의 매월 2회 캠페인으로,
당에서 적극적으로 방식들을 제안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하야"로 결정하여 입장을 정리하였으나, 지역실천에 있어서는 미리/급하게 준비하다보니 지역단체들의 피켓등을 사용하느라
홍보의 일관성을 갖추지는 못한 아쉬움이.....그러나 긴급한 상황에서 지역위 차원에서 빠르게 대응하려 노력...........ㅎㅎ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한 방식으로 "나도 시국선언-나도 한마디"를 진행했습니다.
매번의 서명에서 박근혜대변인과 최순실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적어서 게시했는데.....
시민들의 참여가 생각보다는 높았습니다.
국민들이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다는 생각이 들더구요.작금의 국정농단에 대해 어이없어 하구요....
부평구위원회는 29일 오늘 지역단체들과의 부평역촛불문화제에 집중할 예정이며,
[박근혜 대통령 하야] 당 현수막을 밤에 긴급하게 게시할 예정이며,
11월 12일까지 매주목요일 부평역 캠페인과 촛불문화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박근혜 하야를 위하여! 정의당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