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분기 권역별(동네별) 당원 모임을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정의당 부평구위원회는 작년 9월 동네별 당원모임을 시작으로 2016년 2차 당원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청년모임, 여성모임 등 부문별 모임 및 관심별 모임, 직장당원모임을 안착화 하고자 모색하고 있습니다. 열성당원을 간부ㅡ대의원으로 하고, 부평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대응을 펼쳐 갈 예정입니다

총선 이후 당과 지역위원회의 현재를 진단하고, 이후 지역위원회의 활동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아래와 같이 활동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 부평구위원회 이후 활동방향

① 당 조직 운영 관련

⑴ 부평구 전체모임: 상반기-당원의 날 행사 / 하반기: 송년회 (12월 초)

⑵ 권역별 모임: 분기별 1회

- 분기별로 진행 (선거구,당원수 고려 재조정 가능)

- 권역별 당대회 대의원 및 자천,타천된 당원을 중심으로 진행

⑶ 직장당원모임, 여성모임, 청년모임, 취미/관심별 모임(등산,토론,운동,봉사 등) 진행

② 부평구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

- 현안에 대하여 정책현수막 게시, 서명전, 당보 배포 등을 통해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정의당의 모습을 보여줌.

- 당면현안 :

문화의 거리 노점상 철거/부천영상산업단지 복합쇼핑몰 추진/부평미군기지 조기반환/산곡동 통합예비군 훈련장/부영공원 환경오염

③ 중앙당/시당 현안 대응에 대한 지역 현황에 맞게 진행

- 가습기살균제 참사 대응 캠페인: 6월 4일까지 매주 화/금 진행

- 최저임금 인상 대국민 선전전

▷ 시기 : 6월 중순부터 6월말 최저임금 확정까지

④ 당원교육사업

- 당원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입당원 교육 및 당원 교육을 정기/부정기적으로 진행

- 1차로 3/4분기(8월-9월) 권역별 당원모임을 교육사업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