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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당 뉴스레터] 정의& 22호, 2019년 과감히 나섭시다!
대전시당 뉴스레터 22호
2018년 12월 27일 (격주 발행)



 
#1

[김윤기 위원장 신년인사] 과감히 나섭시다! 

2019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새 해에는 당원 여러분 모두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시고,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정의당의 성장과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함께 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방선거, 노회찬 대표님과 슬픈 이별, 비정규직 정규직화, 월평공원 민간개발특례사업 저지를 위해 함께 울고 웃으며, 우리는 또 한 뼘 자랐습니다.

새 해 역시 시작부터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5당 원내대표 간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정치개혁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김용균법이 통과되었지만, 최저임금, 비정규직 정규직화, 안전한 현장의 길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자영업자, 청년, 여성, 장애인을 위한 정책 방향은 분명하지 않고, 변화는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촛불 개혁의 나침반인 정의당이 분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해입니다.

이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한 해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2020년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2019년이 더욱 중요합니다. 내실 있게 준비하되, 과감하게 나서야 합니다. 지역에 깊이 뿌리 내리는 것 또한 기둥 줄기가 튼튼해야 빠르고 강하게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집행부는 당원 동지 여러분을 믿고 두려움 없이 나서겠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2

[성명] 시민의 뜻대로! 월평공원을 지켜내겠습니다!

 
(중략)
대전시민은 아파트 건설이 아닌 있는 그대로 월평공원을 보전할 것을 선택했다. 60.4%의 시민참여단이 민간특례사업에 반대했다. 이제 이를 실현할 방안을 대전시가 마련해야 할 때다. 숙의 과정을 통해 많은 대안들이 제시되었다. 대전시는 이를 잘 살펴 시민의 뜻 그대로 월평공원을 보전할 방안을 서둘러 마련하고, 시행하기를 기대한다.  

정의당은 시민의 뜻대로, 시민과 함께 월평공원을 지켜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해 함께할 것이다. 
 
2018년 12월 21일
정의당 대전시당 (위원장 김윤기)

[전문보기]








#3

이정미 대표, 김용균법(죽음의 외주화 방지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


 

정의당 대표 이정미입니다.

(중략)

정의당은 그간 위험의 외주화를 막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만, 오늘은 반성문을 쓰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이 반성문을 정의당만 써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모든 정당들이 함께 김용균 3법 입법과 진상 규명에 나서서, 함께 쓰는 반성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이런 슬픔과 죽음이 없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법 개정을 이뤄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8년 12월 18일(화)
정의당 대표 이정미, 원내대표 윤소하, 국회의원 심상정, 추혜선, 김종대
 








#4

김윤기 위원장, “목원대 전형적인 갑질 사건, 공적인 관계 형성 노력 필요”

  
(중략)
이 사건들은 전형적인 ‘갑질 사건’입니다. 사례들을 보시면 더욱 뚜렷해지지만,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자신의 의무를 인지하는 가운데 형성되는 공적인 관계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대학 안에서는 사제관계도 공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기자 여러분과 대전시민들께 부탁드립니다. 좋은 대학은 내부의 치부를 가리는 것으로 될 수 없습니다. 구성원 상호 간의 존중 속에서 교육적 비젼을 공유하는 민주적 운영이 최소한의 전제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용기를 내 주신 이 두분과 노동조합이 외롭지 않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2018년 12월 19일
정의당 대전시당 위원장 김윤기
 








#5

12월 22일(토) 유랑자(이명영) 1주기 추모제
-그가 있던 자리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6


정의당을 후원해주세요!


1. 당비 또는 후원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 2018년 당비가 10만원이 안되는 당원들께서는 차액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3. 문의 042-334-1219, 담당자: 곽정철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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