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울산시당, 언양장, KTX 울산역 방문 설 명절 인사 진행
정의당 울산시당은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금) 언양장과 KTX역을 찾아 설날 차례상 준비로 분주한 시민들과 코로나19 이후 조금 완화된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가족을 찾아 귀성길에 나설 시민들을 만나 새해인사를 드렸습니다.
정의당 울산시당 박대용 위원장은 누군가를 제거해야 만족하는 정치에 양당 모두 정신이 팔려 고금리, 고물가, 주거불안 시대. 민생이 위기인 시대에 아무도 민생을 챙기지 않는다며, 민생을 챙기는 정당은 오직 정의당 뿐이라며, 아직은 힘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서민의 정당. 정의당을 많이 지지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의당이 민생 비상구 캠페인을 시작할 것이라며 조만간 다시 뵙는 자리를 만들 테니 잠시라도 정의당에게 마음의 한쪽 곁을 내어 주시기를 당부했습니다.
2023년 1월 20일
정의당 울산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