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울산시당, 설 명절맞이 민생 행보 -21일~23일 정의당 울산시당의 당직자 및 당원들 호계시장 인사 및 현대자동차 중문, 울산역(KTX) 귀성 인사 진행- |
정의당 울산시당은 박유기 비대위원장과 김진영 북구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한 당직자 및 당원들과 함께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북구 호계시장, 현대자동차 중문, 울산역(KTX)에서 설 인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1일(화) 오후 2시 30분에 북구 호계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피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 지역사랑 상품권, 상가임대차 보호, 카드수수료 인하 등의 정책을 홍보한다.
다음날인 22일(수)에는 오후 2시 40분부터 1시간 정도 현대자동차 중문에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설 인사와 함께 정의당이 발의한 비정규직 사용사유제한 4법 등의 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설연휴 전날인 23일(목)에는 오후 2시에 울산역(KTX)을 찾아 귀성 인사와 함께 시민선거인단 모집 및 청년기초자산제 도입, 안심주거 도입 등의 정책이 담겨있는 특보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4월에 총선이 치러지는 만큼 정의당 울산시당은 설 명절맞이 민생 행보를 하면서 2020년 특권 없는 국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정의당에 힘을 모아 달라 호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