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원도당, 심원남 속초·고성·양양 공동지역위원장 선출
"현장 노동자 출신, 2026 지방선거 준비에 박차"
○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최근 당직 보궐선거를 통해 심원남 후보를 속초·고성·양양 공동지역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심원남 신임 공동위원장은 현재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고성속초양양지회 부지회장 및 교육복지사분과장, 민주노총 속초지역지부장을 맡고 있는 현장 노동운동가다. 학교 무기계약직 노동자로 일하며 교육 현장의 노동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해결해온 인물이다.
○ 심 위원장은 출마 당시 "학교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이 악성 민원, 근골격계 질환과 심지어 폐암으로 고통받는 현실을 목격했다"며 "노동자가 다치지 않고 귀가할 수 있는 사회, 나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신임 위원장이 제시한 주요 공약은 △노동자 안전 현장점검단 구성 및 운영 △노동 상담 상시 운영 △노동인권센터 설립 및 운영이다. 특히 현장에서 위험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조사를 진행하는 등 노동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심 위원장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후보로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윤민섭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위원장은 "심원남 위원장의 선출로 정의당 강원도당이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대변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노동자, 서민의 권익을 지키는 진보정치의 새로운 전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8일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윤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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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남 정의당 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장
현)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고성속초양양지회 부지회장, 교육복지사분과장 현)민주노총 속초지역지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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