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민모임, 노동당, 노동정치연대, 정의당 등 진보 4자 모임 대전 방문
- 기자간담회와 민주노총 사업장 방문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 공동선언 취지 설명
- 으능정이 ‘최저임금 1만원 시대’ 공동 연설회 진행
국민모임, 노동당, 노동정치연대, 정의당 등 진보재편을 추진하는 4자 모임은 6월 25일 (목) 대전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전 지역 기자간담회와 민주노총 사업장 간담회를 열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4자 대표자 공동선언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 여론을 확산시키고,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으능정이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 공동 연설회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의당, 국민모임, 노동당, 노동정치연대는 지난 6월 4일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을 합의했다. 4자 모임은 6월 4일 공동선언에서 2015년 안으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가시화하고, 9월 전후로 구체적인 성과를 국민들께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러한 일정을 달성하기 위해 주요 시도에서 4자 대표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기로 하였고, 이번 대전 방문도 그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그 동안 대전 지역에서는 노동당 대전시당과 정의당 대전시당, 노동정치연대 대전 모임이 여러 사업을 통해 상호간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보인다. 각종 노동 현장 연대 뿐 아니라 도시철도 2호선 고가건설 방식 반대 운동과 도안갑천친수구역 조성사업 반대 운동도 함께 벌이는 등 다양한 대중사업을 함께 벌여온 것으로 보인다. 지역 방문 일정 중 대전을 먼저 방문하게 된 것도 노동당 대전시당과, 정의당 대전시당, 노동정치연대 대전모임이 함께 추진해온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운동이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당 대전시당과 정의당 대전시당 등에 따르면 내일(25일) 대전 방문 일정에는 국민모임 김세균 대표와 노동정치연대 양경규 대표, 정의당 천호선 대표, 노동당 나경채 대표가 함께 동행하여 대전 지역 시민들과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의 필요성을 호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