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정론 보도에 앞장서시는 언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 김영진)은 청년기획사업 ‘잇다+있다’는 지난 5월 12일(금) 진행된 ‘노회찬의 정치와 청년정치를 잇는다’를 시작으로 5월 23일(화) 젠더시네마를 당원과 시민이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정의당 부산시당은 청년기획사업 故노회찬 의원 5주기 추모 프로젝트 ‘잇다+있다’ 세 번째 행사를 6월 3일(토) 고리 원전과 해운대 구남로에서 진행합니다.

4. 세 번째 행사 ‘기후정의 좌표찾기’는 부산지역 청년환경활동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박상현 탈핵기후행동위원장의 안내로 부산시당을 출발해서 고리 원전 현장을 방문하고 오후 5시30분 해운대 구남로에서 청년당원과 참여 신청한 시민이 함께 기후행동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5. 내일 행사에서는 부산지역에서 청년이 기후정의와 탈핵운동을 어떻게 바라보고 앞으로 지역에서 어떤 의미 있는 캠페인을 전개할지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목소리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6. 언론사와 방송사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2023년 6월 2일

정의당 부산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