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브리핑

  • HOME
  • 뉴스
  • 브리핑
  • [성명] 부산을 핵폐기장으로 만드는 한수원의 일방적 결정,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부산을 핵폐기장으로 만드는

한수원의 조폭식 일방적 결정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이사회는 세계 최대 원전 밀집지역인 부산을 결국 핵폐기장으로 만드는 추진해선 안 될 위험한 계획안을 지역 주민의 의사를 무사한 채 독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결정했다.

 

정의당 부산시당은 어제(27) 한수원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고리 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시설 건설 기본계획()’부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핵마피아가 부산을 핵폐기장으로 만들겠다고 내린 조폭적 결정으로 규정하고, 절대 받아들일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그리고 고리2호기 수명연장과 원전부지 내 임시저장시설 건설에 앞장서는 한수원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부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고리2호기 폐쇄와 임시저장시설 계획안 철회를 위한 범시민 반대운동을 전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

 

 

                                                                                                        202328

정의당 부산시당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