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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불어라 녹색바람’ 정의당 백소현 북구의원 후보,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선거운동’

[보도자료] ‘불어라 녹색바람정의당 백소현 북구의원 후보,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선거운동

 

-기후위기 심각성 느끼고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고 출마.

 

눈앞에 닥친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치와 행정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마을 단위에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시작하겠습니다.”

 

백소현 후보는 대구 북구 동천동·관음동·읍내동을 지역구로 기초의회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안정적인 직장(칠곡경북대병원)10년 정도 근무하던 중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느끼고 기후위기의 극복은 개인의 실천보다 정치와 행정이 나서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누군가 바꿔주기를 기다리기 보다 직접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급기야 사표까지 던지고 마을, 작은 단위에서부터 기후위기를 대응하는 모델을 만들고자 출마를 하게 되었다.

 

주민 참여형 햇빛발전소 설립, 배달음식 다회용기 수거시스템 도입, 재활용품 자동분류 수거장비를 동별로 도입하는 등 강북마을을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마을로 만들고 다른 동네에서 배우려고 오는 모델로 만들려는 포부를 가지고 나왔다.

 

특히 쓰레기를 많이 만들고 탄소를 배출하는 트럭을 사용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무동력 자전거 유세차, 박스 재활용 피켓을 사용하고, 명함 및 홍보물도 친환경 재생 종이를 사용하고 선거 운동복도 옷핀으로 이름과 숫자가 적힌 천을 고정해 선거가 끝난 후에도 옷을 다시 입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선거운동에서부터 탄소발자국을 줄이려는 노력들이 눈길을 끈다.

 

2022519

정의당 대구북구의원후보 (북구 사선거구) 백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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