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사람입니다 - 건설노동자

정의당 한민정 대구시장 후보, 매일 새벽 건설노동자 현장 방문 이어가

정의당 한민정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사람입니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고 주목받지 못하는 우리 이웃, 대구 시민을 계속 만나가고 있다.

한민정 후보는 이번 5월 16일(월)~5월 20일(금)까지 한주를 건설노동자를 방문하는 주간으로 삼고, 매일 새벽 6시에 건설노동자의 공사 현장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그 첫날인 16일(월)은 용계역 인근 아파트건설현장을 방문했다.

한민정 후보는 노동자 한명 한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노동정책이 전무한 대구시, 노동 공약이 전무한 홍준표 후보로는 노동이 존중받는 대구,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 수 없다. 이번에는 진보4당 단일후보 저 한민정에게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를 부탁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민정 후보는 노동이 이미 지난 9일(금)에도 새벽 첫차를 운행하는 버스노동자를 만나, 노동이 존중받는 ‘일할 맛 나는 대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2022년 5월 16일

정의당 대구광역시장 후보 한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