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당 김성년, 진보정당 전국 첫 4선 의원 도전

20일 정의당 김성년(44세) 수성구의원이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하고 진보정당 전국 첫 4선 지방의원에 도전한다.

김성년 의원은 2010년 진보신당 소속으로 처음으로 당선되고, 2014년, 2018년 정의당 소속으로 당선된 현역 진보정당 3선 의원이다.

김 의원은 초선이던 2012년 의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되었으며, 재선이던 2016년 의회 부의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김성년 의원은 “다선 의원의 실력과 함께 초선 같은 마음가짐으로 뛰겠다.”며, “소외받고 차별받는 이들의 삶을 보듬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선도하는 수성구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년 4월 20일

김성년 수성구의원후보

 

[김성년 정의당 수성구의원후보 프로필]

● 선거구 : 수성구라(고산)
● 학력사항
 - 영남대학교 환경보건대학원 석사 수료
● 경력사항
 - 수성구의회 제6,7,8대 의원
 - 전) 수성구의회 제7대 후반기 부의장
 - 전) 수성구의회 제6대 후반기 운영위원장
 - 전) 대구노변초등학교/시지초등학교 운영위원
 - 현) 정의당 수성구지역위원회 위원장
 - 현) 정의당 대구시당 부위원장 및 대변인
 - 현) 수성주민광장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