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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2일(화) 정의당 이정미의원 대구 특강
‘정의당. 노동의 희망을 말하다’
 
- 22일(화)19:30. 동대구역 회의실 102호
- ‘검은 비리속 친재벌정책 추진한 정부, 여당 서민의 버팀목 될 수 없어, 노동 기본권 지키고 삶을 회복하는 정당과 정책 필요하다는 취지
- 이정미의원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20대 국회 입성,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와 각종 노동 현안 문제 해결과 동물 복지 위해 노력해 와
 
이정미의원(50세)은 정의당 대변인 출신으로 현 정의당 부대표와 정책미래내각 노동부 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20대 국회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전국의 노동 현안 사업장들을 직접 방문해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한 최근엔 허울뿐인 동물보호법 개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강연을 기획한 안갑수 정의당대구시당노동위원장은 ‘성과연봉제, 임금피크제등 현 정부의 노동정책은 사회공공성 파괴와 더욱 더 피폐해진 노동자의 삶을 남겼다. 비선 국정농단으로도 드러났듯이 재벌과의 검은 거래는 친재벌정책으로 이어졌고, 정부와 여당은 노동자들에게 그 어떤 버팀목도 되지 못한게 사실’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노동 기본권조차 무너진 대한민국에서 진보정당, 특히 정의당이 바라보는 현 시국의 문제점을 되짚고, 대응하고 막아내기 위한 정책과 할 일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취지를 전했다.
 
‘정의당, 노동의 희망을 말하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에서 이정미의원은 ‘현 정부의 노동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진보정당의 역할과 정의당의 노동정책과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22일(화) 저녁 동대구역회의실에서 정의당 대구시당과 대구시당 노동위원회 주최로 정의당 이정미의원(환노위)의 특별 강연회가 개최된다.
2016년 11월 21일
정의당 대구시당
 
 
<이정미 프로필>
*1966년 2월생
2016.07~ 제20대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2016.06~ 제20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2016.06~ 제20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2016.06~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
2016.06~ 정의당 정책미래내각 노동부 본부장
2016.05~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정의당)
2016.05~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
2013.07 정의당 부대표
2013.07 ~ 2014.08 정의당 대변인
2008 민주노동당 대변인
2007 민주노동당 당대회 부의장
2004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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