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국민의당 전북도당은 사죄하라
- 의원들 모두 민주당과 국민의당 소속
- 공천한 정치적 책임 가벼울 수 없어
재량사업비를 통한 뇌물수수혐의로 현직 전북도의원 2명과 전주시의원 2명이 기소되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이다.
특히 민주당 소속의원 2인은 정당에 대한 지지를 통하여 의회에 입성한 비례대표 의원들이다.
이번 뇌물수수 사건으로 지방의회의 위신은 더욱 추락하였고 전북도민과 전주시민들은 큰 상처를 받게 되었다.
전북도의회가 사과성명을 내고 전북도민들에게 머리를 숙였다.
응당한 일이다.
하지만 뇌물수수 의원들을 공천한 정당의 책임은 더욱 막중한 것이다.
혹여 정당의 책임이 아닌 개별 의원의 단순한 일탈로 치부할 생각이라면 앞으로 공당으로서의 공천권을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전북도민과 전주시민들에게 사죄하라.
그것이 공당으로서의 책임을 소홀히 한 최소한의 책임이다.
2017년 9월28일 정의당 전북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