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승리의 새시대가 열렸다
피의자 박근혜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졌다.
촛불의 이기고 국민이 이겼다.
사필귀정이다.
더 이상의 저항을 포기하고 오늘 즉각 사퇴하라.
국회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말했던 사람은 박근혜 자신이다.
더 이상의 추태를 보아줄 만큼 국민들의 인내는 남아있지 않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갈 길은 끝나지 않았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의당전북도당은 오늘도 전북도민과 함께 할 것이다.
2016년 12월 9일
정의당전라북도당 대변인 서윤근
정의당전라북도당 대변인 서윤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