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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정의당 ‘인천 지역경제, 지방재정에 대한 진단과 해법’ 경청 토론회 개최

연속적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지역현안과 의제에 대한 다양한 평가, 토론으로 구체적 대안 만들어 갈 것

1. 정의당 인천시당은 ‘듣고, 듣고 또 듣고’ 경청(傾聽)토론회를 2월 19일 2시 인천시의회 별관 5층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2. 정의당이 기획하고 있는 경청토론회는 발제자와 토론자를 선정하여 진행하는 기존의 딱딱한 형식을 벗어난 자유토론회이다.

3.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인천 지역경제, 지방재정에 대한 진단과 해법’으로, 양준호 인천대 교수와 박준복 인천참여예산센터 소장이 패널로 참여하며, 정의당 소속 강병수, 정수영 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공직자와 시당 주요 당직자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4. 정의당은 김성진 위원장은 “경청토론회를 통해 인천에 산적해있는 다양한 문제와 현안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의 접근과 대안모색을 해갈 것이며, 일회성의 토론회가 아닌 격주 간격으로 경청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청토론회를 거치면서 6,4지방선거를 맞이하는 정의당 인천시당의 정책을 구체적으로 보완, 감수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5. 2회 경청토론회는 3월 5일 오전 10시 인천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인천시 지역 현안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산적해있는 지역 현안을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2014년 2월 18일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김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