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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등포구

  • [후기]정의당 영등포 당원밴드 '집권여당' 5월 정기모임










집권여당.
많은 분들이 알고는 있지만, 다시 강조하자면,
정의당 영등포구 지역의 당원 합주 모임입니다.
매당 고정모임 1회, 임시모임 1회.
공연이 있으면 연습은 따로 또 진행합니다.

지난 5월15일 정기모임을 했고,
뒤풀이에서 가장 외래어를 많이 써서
후기작성의 영광을 누리게 되어...
평소에 당게에 글 쓰는 일이 거의 없는데...
이렇게 글을 쓰는 호사를....ㅎ~~

저는 거의 6개월만에 나갔습니다. 그것도 저녁9시 넘어서 도착. 합주실 예약 시간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이궁.
보통은 그정도면 그만나오라는 얘기를 들을만도 한데,
이 분들은 그저 반갑다고 좋아라 합니다. 성격들이 아주 그냥~ 흐흐 ~~

낮엔 저마다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저녁엔 합주실에서 열심히 둥당거리며...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드럼을 잡은 지 한 달도 안되는 형님은 제법 표정이 비장합니다. 둥따둥따가 따둥따둥으로 가더라도...역쉬 드러머는 표정으로 얘기한다는....더군다나 다른 사람들이 실력을 탓하지 않고 다 맞춰줍니다. 오~~~

선거운동을 열심히 뛰고 그 열기로 합류한 신입 단원은 오자마자 일렉기타를....헐 (대단대단)
저야 뭐...늦게 온만큼 그 유명한 뒤풀이만 참여하려 했지만
성원에 힘입어 연주에 합류했으나....역시 6개월의 공백은... 힝

역시 [집권여당]의 재미는 뒤풀이.
건반을 담당하는 회원 옆에 합주실에 없었던 인물이 나타났습니다. 엇? 누구세요? 아, 같이 사는 사람입니다.....그렇게 매번 연습이 있을 때마다 나타나신다는 그분은 다음 모임에선 노래를 하시겠다고 공약하십니다. 그리하여 가수가 한 명 더 늘어나고...

이렇게 사람이 늘어나 감당못할만큼 되면...진짜로 집권할 지도...음...
제 바램은 정의당이 집권하는 날 축하공연을 [집권여당]이 하는 것!

지금 연습하는 노래는 ‘그대에게, If I ain’t got you, 밤이 깊었네, 나는 나비, 사노라면, 하하하송‘ 등등입니다.

당원분들의 문의가 빗발친다고 합니다. 그런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집권여당의 문은 늘 열려있답니다.
다음 정기모임은 6월 셋째 수요일(21일)입니다.
주된 연습 장소는 영등포구청역 근처의 합주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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