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교육축제한마당에 다녀왔습니다.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청소년이 기획하는 축제'
많은 축제가 있지만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활동을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오로지 주입식 교육세대인 제가 청소년일때와는 달리, 자발적으로 스스로 하고, 직업, 생활, 사회적기업 체험부스를 다니며 즐거워하고, 알아가는 모습을 보니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혁신교육 도시 양천이 청소년이 꿈을 꾸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의당 양천구위원회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