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해아침엔 1인시위,저녁엔 서명운동을 했습니다.
도중에 술 드시고 싸움을 거시는 분이나. 조용히 하지만 찰지게 쌍욕을 하며 지나가는 분도 계셨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서명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히 여지껏 받아본 많은 서명 중에 이렇게 학생들의 참여가 많았던 경험은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