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성북기후위기비상행동 피켓팅
성북기후위기비상행동 시민단체가 금일 오후 1시 광화문에 있는 탄소중립위원회 정문 앞에서 제대로 된 2030년 감축목표 수립을 위한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정의당 성북구위원회 여미애(위원장), 김관겸(사무차장)이 박스피켓을 직접 만들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