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마포구위원회는 지난 12일(목) 스튜디오 반전에서 <2025년 6월 당원&지지자모임 : 자 우리 지금 여기 나란히 서서>를 진행했습니다.
약 30분의 민주노동당 마포구위원회 당원, 그리고 사회대전환 연대회의와 권영국 후보를 지지한 다양한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자리였습니다. 민주노동당 마포구위원회 운영위원들의 환영 인사로 시작한 행사는, 선거 개괄 발제와 오픈마이크, 장혜영 마포구위원장의 마무리발언 등 2시간여동안 이어졌습니다. 대선에 대한 소감 뿐 아니라 우리가 꿈꾸는 진보정치와 평등사회에 대한 이야기 등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1.96%, 5,503표라는 불씨에서 시작해 마포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나갑시다. 다시 한 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