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처음 정의당을 만났을 때가 생각납니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는 세월호 사고를 겪고 정치혐오에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고에, 그리고 사고가 날 수밖에 없었던 사회구조에 적극적으로 대항하던 정의당의 모습을 보며 작은 참여를 결심하고 입당했습니다. 제가 느낀 정의당의 매력은 사회부조리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정의당은 외면받기 쉬운 청년들의 삶, 여성들의 삶을 진심으로 마음 아파하는 정당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 때 제가 느낀 정의당의 모습을 책임지고 발전시켜 한국 사회의 진보를 이끄는 당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당원들의 대변자
정의당의 주춧돌은 당원들입니다. 어떤 공동체든 그 구성원의 모습을 닮습니다. 정의당의 성장은 당원들의 힘 없이는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정의당은 평등이라는 가치를 향해 달려가지만 아직 아쉬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대의원은 단순히 당원들 대신 의논하고 의결하는 자리가 아닌 당원들의 ‘목소리’가 되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원들이 정의당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당원들이 우리 당을 보며 바꾸어야 할 것들, 아쉬운 부분들, 즐거워 하는 점들을 당 내로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청년들이 이끄는 지역
청년은 항상 미래를 위한 존재로 호명되었습니다. 아직은 충분한 경험이 없어서, 고민이 부족해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청년들은 정치에서 배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역사적으로 ‘진보’의 가치를 만들었으며 지금의 수준을 이끌어왔습니다. 정의당의 다음을,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청년들의 고민이 지역에서부터 반영되어 지역위원회의 문화를 바꾸고, 정의당의 내일을 바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약]
1. 대학생, 청년당원들과 주기적 만남을 기획하여 안정적인 청년모임을 만들겠습니다.
2. 지역 청년과 여성이 찾는 지역모임을 만들겠습니다.
3. 당원들과 함께 하는 교육사업을 통해 당원들과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약력]
정의당 대의원
정의당 서울시당 청년학생위원회 집행위원
정의당 동작구위원회 청년학생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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